이 글은 <지금 자기는 아까워>에서소개한 음악 이야기를워드프레스 기록용으로 옮긴 글입니다. 드림 시어터 – 〈Hell’s Kitchen〉 기교로 시작해 감정으로 남는 연주곡 오늘 이야기할 밴드는 Dream Theater입니다.솔직히 말하면, 요즘 알고리즘이나 문화 소비자들이딱히 좋아할 이름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곡은 길고,연주는 매우 복잡하고,게다가 오늘 제가 말씀드릴 곡은보컬이 없는 연주곡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 곡을 꼭 이야기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떤… 김DJ의 플레이리스트 Dream Theater – Hell’s Kitchen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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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정규 12집 리뷰⑩
상흔의 그을음 사이에서, 남겨진 검은 심장_자우림 ‘콜타르 하트’ 가사 해설 이 글은 자우림 정규 12집을‘파시즘적 폭력을 목격한 개인이 끝내 남게 되는 심리의 잔여물’이라는 관점에서 읽는해설 연재의 마지막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마지막 트랙 <Coal Tar Heart>를 중심으로,절망–저항–주체화–연대의 과정을 모두 통과한 뒤에도끝내 사라지지 않는 상처,그리고 그 상처 위에서만 가능한 윤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 이 글은 공동체 라디오…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⑩ 계속 읽기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⑨
웃으며 버티는 자들의 밤, 경계 속의 해방_자우림 ‘바쿠스’ 가사 해설 이 글은 자우림 정규 12집을‘파시즘의 폭력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와 주체화’라는 관점에서 읽는해설의 아홉 번째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9번 트랙 <Bacchus>를 중심으로,8번 트랙 <Athena>에서 결단한 주체가지속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회복의 시간’,즉 공동체적 재충전의 장면을 다룬다. ※ 이 글은 공동체 라디오 <지금 자기는 아까워>에서 진행된…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⑨ 계속 읽기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⑧
상처로 빛나는 저항의 주체, 불의의 시대를 꿰뚫는 검의 이름_자우림 ‘아테나’ 가사 해석 이 글은 자우림 정규 12집을‘파시즘의 폭력과 그 유혹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라는 관점에서 읽는해설의 여덟 번째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8번 트랙 <Athena>를 중심으로,관찰자의 위치에 머물던 화자가스스로를 정치적 주체로 선언하는 순간,즉 주체화의 장면을 다룬다. ※ 이 글은 공동체 라디오 <지금 자기는 아까워>에서 진행된 방송…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⑧ 계속 읽기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⑥
어둠의 목을 꺾은 순간, 죽여야 다시 숨이 트인다_자우림 ‘Let It Die’ 해설 이 글은 자우림 정규 12집을‘파시즘적 폭력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라는 관점에서 읽는 리뷰의 여섯 번째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6번 트랙 <Let It Die>를 중심으로,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변화가처음으로 사회와 공동체의 차원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다룬다. ※ 이 글은 공동체 라디오 <지금 자기는 아까워>에서 진행된 방송…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⑥ 계속 읽기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⑤
어둠 끝에서 만난 빛, 빛이 나를 데리고 돌아온 밤_자우림 ‘Stars’ 해설 이 글은 자우림 정규 12집을‘파시즘적 폭력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라는 관점에서 읽는 리뷰의 다섯 번째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5번 트랙 <Stars>를 중심으로,폭력과 상실을 지나온 개인이상처를 지운 채 희망으로 도약하는 것이 아니라,상처를 안고서 관계와 미래를 다시 상상하게 되는 순간을 다룬다. ※ 이 글은 공동체 라디오…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⑤ 계속 읽기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④
상처받은 개인이 폭력을 반복하지 않기로 한 날_자우림 ‘카르마’ 해설 이 글은 자우림 정규 12집을**‘파시즘적 폭력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라는 관점에서 읽는연속 리뷰의 네 번째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4번 트랙 **〈Karma〉**를 중심으로,폭력과 혐오를 목격한 개인이분노와 유혹의 단계를 지나자기 내면에 스며든 폭력을 인식하고,그 순환을 끊기로 결단하는 순간을 다룬다. ※ 이 글은 공동체 라디오 **〈지금 자기는 아까워〉**에서진행된 방송…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④ 계속 읽기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③
왜 우리는 위험한 해답에 끌리는가?_자우림 <뱀파이어>의 심리구조 이 글은 자우림 정규 12집을‘파시즘적 폭력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라는 관점에서 읽는연속 리뷰의 세 번째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3번 트랙 <뱀파이어>를 중심으로,파시즘이라는 ‘쉬운 선택지’에 흔들리던 개인이그 유혹에 점점 잠식되며내면적으로 변질되고 타락해 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LIFE!〉와 〈My Girl〉이좌절과 경고의 단계였다면,〈뱀파이어〉는 그 경고 이후의 세계,유혹이 실제로 개인을 집어삼키는 국면을 다룬다.…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③ 계속 읽기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②
_“단 한 번의 선택이 너를 지옥으로” 자우림 〈My Girl〉의 진짜 의미 이 글은 자우림 정규 12집을‘파시즘적 폭력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라는 관점에서 읽는 리뷰의 두 번째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2번 트랙 <My Girl>을 중심으로,불공정한 현실 앞에서 좌절한 개인이‘쉬워 보이는 선택’으로서의 파시즘의 유혹에 흔들리는 순간을 다룬다. ※ 이 글은 공동체 라디오 **〈지금 자기는 아까워〉**에서 진행된 방송…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② 계속 읽기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① _파시즘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 그 연극의 시작, 자우림 “라이프!”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① _파시즘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 그 연극의 시작, 자우림 “라이프!” 이 글은 자우림 정규 12집을‘파시즘적 폭력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라는 관점에서 읽는 리뷰의 첫 번째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앨범의 첫 트랙 를 중심으로,반복되는 좌절과 노력의 무력화,그리고 공정성에 집착하게 되는 개인의 심리를 다룬다. ※ 이 글은 공동체 라디오 〈지금 자기는 아까워〉에서… 자우림 정규 12집 리뷰 ① _파시즘을 목격한 개인의 심리 변화, 그 연극의 시작, 자우림 “라이프!” 계속 읽기